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대구스포츠기념관에서 시작됩니다
대구스포츠기념관에서 임남수 교수 개인전을 개최한다. 늘 신성스럽기만 했던 불상을 미술작품으로 인식하여 그 아름다움을 찾아보는 것이 전시의 목적이다.
불상은 예배의 대상으로 여겨져 왔으나, 미술작품이기도 하다. 또한 불상을 종교적 대상으로 한정시키지 않고 문화재로 인식하여 자연과학적인 분석 방법을 시도하기도 한다. 본 전시에서는 더 나아가 분석 방법을 표현 방법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고자 한다.